posted by 써니루루 2007. 5. 12. 14:23
http://www.tlbox.com

먼저 두서없이 주소를 남긴 위 사이트는
접속하면 'tools for programmers' 와 'tools for designers' 라는 목록이 나타나고,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들이 왼쪽에
그러한 기술들에 유용한 사이트들만 모아놓은 링크들이 오른쪽에 표시되는
간결하고 강력한(?) 기능을 보여주는 사이트 이다.

예로 몇군데만 돌아다녀 보아도 감탄사가 !!!
절로 나올거라 생각한다 -_ -;;

안나온다면;;

당신은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아닌게야;;
posted by 써니루루 2007. 4. 8. 22:39






먼저 쓸데없는 그림을 달아 놓았지만..
이 글과 전반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이글을 쓰기 위해 참조한 주소를 아래 달아 놓았다.
http://link.allblog.net/3589502/http://engineered.egloos.com/1083711
먼저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 ^

개발을 하다보면 너무나 방대한 코딩양에..
그리고 간단하지만 어디서 막힌 건지 모르는 특별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

개발자의 머리속은 교착상태에 빠져 끝없는 무한루프를 돌고 있다.

이렇게 해결해야하는지 저렇게 해결해야하는지 먼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숫가락으로 땅을 파다보면 동전이 나올꺼야' 라는 무서운 생각으로 파고들기 시작한다.

이러한 개발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디를 먼저 봐야할지를 먼저 생각한다.
컴퓨터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 먼저 듣는다.
컴퓨터가 얘기하는 말이 무엇인지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 개발자이다.
그러면 컴퓨터랑 주고받고 말하고 싸우고 타협하고 유창하게 말을 잘하려면
컴퓨터가 투정부리는 에러메시지를 잘 타일러서 해결해야하는 것이다.

항상 한줄 한줄의 컴퓨터에게 할 말을 적을때에는
컴퓨터가 투정부릴 수백가지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완벽하게 설계된 구조를 머리속으로 이해해야하며,
그 후에 한줄한줄 컴퓨터에게 얘기하도록 하자.

많은 생각을 해서 적어내려간 아름다운 코드는
컴퓨터도 좋아하고, 투정부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posted by 써니루루 2007. 4. 5. 00:16

Ruby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문법을 공부하려면 이것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네요.

파일은 HTML Help 파일 형식으로 PaimRails 설치시 Ruby/Doc 폴더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Ruby 도움말 파일입니다.

영문이지만 소스만 보면서 이해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지장은 없는 것 같네요 ^ ^

설치 후 Editplus 등에 연결해서 공부환경을 구축하시거나 PaimRails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참고 주소

http://www.rubycentral.com/
http://www.ruby-l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