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래를 여는 인물 & 기업] 국내 IPTV 뉴 멀티미디어 이끌어
2006년부터 다양한 HD인코딩장비 및 IP Base의 HD(Headend)송출장비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IPTV는 기존 인터넷 방송을 넘어 새롭게 창출된 사업분야로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장을 형성하게 됐다. (주)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ㆍwww.streamvision.co.kr)은 국내 최초로 IPTV 사내방송시스템 장비 및 구축사업, IPTV Headend 장비 등을 연구ㆍ개발해 1인 1방송 시대에 알맞은 제품을 상품화하며 국내 IPTV와 인터넷방송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스트림비젼은 2005년 어려운 자금 상황에서 회사를 설립했다. 국내 IPTV 단말(셋톱박스) 회사들이 HD장비를 본사에서 OEM(주문자생산방식)또는 해외에서 구매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반면 스트림비젼은 부족한 자금을 200페이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