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톡(PlayTalk.net)을 써보고..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플톡(playtalk.net)이나 미2데이(me2day.net)라는 서비스가 있다. 미2데이는 티스토리처럼 초대장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번거롭기 때문에 아직은 플톡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듯한데 앞으로의 향방은 미2데이의 서비스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 서비스는 먼저 기존에 있던 Chat 사이트들이나 IRC 또는 잘 활성화된 커뮤니티 중심의 웹에서 사용자 중심의 개념인 UX으로 인해 자유로운 '챗(Chat)'을 위한 공간이 분산되어 제대로 된 '대화의 장소'를 찾게 되었던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플톡을 써보니 사용자의 계정에 맞는 대화방이 영구적으로 개설이되고, 각각의 대화는 플톡의 라운지에 게시되게 되어있다.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