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써니루루 2007. 3. 31. 02: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  ...

posted by 써니루루 2007. 3. 21. 14:27
출처 : http://deseretnews.com/dn/view/0,1249,660204138,00.html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ㅋㅋ




이게 어찌된거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포르노 산업이 높다는건가? -ㅁ-;;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3. 20. 16:33
12:22 동생 선우가 수업시간에 공부는 안하고 자꾸 플레이 토크만 봐요. 걱정이예요. 좀 말려야 하는데
15:44 vsActiveX 넘 어렵워ㅡ.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20. 15:33
14:36 U2는 과연 언제 우리나라에 올까?
14:48 지금 무슨 음악 들으시고 계신가요?
15:01 잠시 짬이 나서 핸드폰으로 음악 듣는중입니다. Hollow Jan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5:32 새 글이 없다.
posted by 써니루루 2007. 3. 19. 12:45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3. 18. 23:30
다들 고민은 그만하시고 한방에 해결하시길..

저도 정말 심각하게 느겼던 문제였네요.^^

How to Use????  다운로드 & 업데이트 & 재부팅.. ㅋ

very Easy..
posted by 써니루루 2007. 3. 18. 01:39


정말 드리프트를 연습하고픈 맘이 생기네요 ㅠ ㅠ

저런 Solid 차량으로;;
posted by 써니루루 2007. 3. 15. 01:07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플톡(playtalk.net)이나 미2데이(me2day.net)라는 서비스가 있다.

미2데이는 티스토리처럼 초대장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번거롭기 때문에 아직은 플톡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듯한데 앞으로의 향방은 미2데이의 서비스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 서비스는 먼저 기존에 있던 Chat 사이트들이나 IRC 또는 잘 활성화된 커뮤니티 중심의 웹에서 사용자 중심의 개념인 UX으로 인해 자유로운 '챗(Chat)'을 위한 공간이 분산되어 제대로 된 '대화의 장소'를 찾게 되었던게 아닐까 싶다.

이번에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플톡을 써보니 사용자의 계정에 맞는 대화방이 영구적으로 개설이되고, 각각의 대화는 플톡의 라운지에 게시되게 되어있다.

추후적으로 플톡의 라운지에 게시되지 않는 기능이라던가, 개인적인 플톡계정이 아닌 플톡 그룹등의 기능을 이용해 자신과 대화의 주제가 같은 플톡커들 사이의 그룹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고, 또한 이런 그룹이나 개인의 플톡에 광고성 문구나 피싱문구 스팸문구 등을 적절히 막을 수 있는 보안을 더 신경쓸 수 있다면.. 기존에 사라지다시피 한 Chat관련 서비스 들의 운명을 따르지 않는 '정말 적절한[각주:1] Chat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Ref. URL : http://playtalk.net/

Postscript. 아참.. 플톡은 ASP.NET으로 개발되어있다.
  1. 적절한 : WEB2.0 형태의 UX관점에 맞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