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9. 11. 5. 15:26

익스플로어를 새로 설치하고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4005 

싸이트로 고정 되면서 "찾을수 없습니다" 라고 들때

윗 파일을 다움 받아 실행 시키시면

remove  <-- 를 클릭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페이지를 설정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9. 3. 2. 09:17
1. Autorun.inf
[autorun]
open=autorun.bat

2. Autorun.bat
@start 실행파일명(ex.sadanjoo.WMV)
@exit

두개의 파일을 차례대로 만들고, CD를 구울 때 같이 집어 넣습니다.

CD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Autorun.inf -> Autorun.bat를 실행합니다.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8. 6. 26. 08:17

docx 파일이 새로나온 오피스 2007 버전이라 안되시는것 같아요~

이전 버전을 쓰셨던 경우라면~

호환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시면 된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941b3470-3ae9-4aee-8f43-c6bb74cd1466

다운 받으시면~

갖고 계신 파일을

이전 버전인 doc로 저장할 수도 있고

docx 파일을 편집할 수도 있답니다.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11. 14. 16:02
쥐메일 드라이버.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11. 9. 11:21
posted by 써니루루 2007. 7. 10. 21:03
http://msdn.microsoft.com/msdnmag/issues/05/12/VisualStudioAddins/default.aspx

.NET 환경의 개발자 들의 필수 Add-in 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열된 것들 모두 써보진 않았지만 몇몇 플러그인들 정말 쓸모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았다.

CodeRush나 CopySourceAsHTML, Smart Paster 등은 정말 사용하는데 유용하다는 느낌이다.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4. 18. 19:09
IQ, EQ 테스트검사입니다.

98% 정확하다고 하니 한번 테스트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4. 17. 13: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GS스토어 피엑스포스트님의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posted by 홍용진 2007. 4. 17. 10:22
posted by 권오성의 Biomedical Engineering 2007. 4. 4. 17:19

IPTV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TV서비스(브로드밴드TV 또는 IP-TV)가 유선 방송·통신분야의 빅 이슈가 되고 있다.

국내의 통신사업자와 케이블TV 관계자들이 IP-TV를 앞서 도입한 홍콩·이탈리아·일본 등지를 방문, 서비스 현황을 조사하거나 견학하고 있다. KT는 조만간 이탈리아의 패스트웹(Fast Web)을 방문할 예정이고, KT와 하나로텔레콤은 홍콩의 대표적인 통신사업자인 퍼시픽센트리사이버워크(PCCW)가 제공하고 있는 `나우 브로드밴드TV'(now Broadband TV)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특히 양대 통신사는 PCCW의 IP-TV서비스 도입과정에서 도움을 줬던 컨설팅업체를 통해 한국에서의 IP-TV 서비스 도입 방안을 마련해온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 브로드미디어가 지난 2002년 도입한 IP-TV서비스인 `BB 케이블TV'도 국내 케이블TV 관계자들의 단골 방문지가 되고 있다.

케이블TV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박승권 교수는 "(향후)IP-TV 채널 수는 무제한이며, 지역이나 국영에 제한되지 않아 해외의 모든 IP-TV 채널과 제3국의 특수 IP-TV 사이트(포르노 또는 폭력성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어 방송법의 존재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최근 케이블TV분야의 한 사업자가 마련한 특별강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교수가 조사하고 분석해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IP-TV의 몇 가지 주목할 만한 기술적 특징을 간추렸다.

멀티캐스트의 위력
KT가 `홈앤'의 TV서비스를 위해 적용한 IP-멀티캐스팅 방식은 UDP이다. UDP는 TCP와는 달리 접속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이다. 여기서 IP-TV는 일반적으로 멀티캐스트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전송 데이터의 병목현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동일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동시에 많은 가입자들에게 보내는 멀티캐스트의 경우 유료 가입자 그룹을 식별할 수 있는 식별자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멀티캐스트 주소'가 사용된다. 현재의 인터넷주소체계(IPv4)에서는 28비트의 클래스D 주소를 사용하고, 128비트 체계의 새로운 IPv6에서는 112비트를 멀티캐스트 주소로 활용하면, 제한적인 유료방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콘텐츠를 유니캐스트 또는 멀티캐스트 패킷으로 변환해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데이터 전송기술인 `IP터널링'기술을 활용하면 멀티캐스트를 지원하지 않는 라우터에서도 소프트웨어적으로 멀티캐스팅 패킷 전송이 가능하다.

케이블TV의 IP-TV 가능성
케이블TV도 마음만 먹으면 IP-TV를 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1~3위 케이블TV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케이블 전략인 NGNA(Next Generation Network Architecture)는 향후 5년 이내에 케이블TV사업자(SO)에서 가입자 셋톱박스까지 최신의 압축기술(H.264)을 활용한 IP-TV 도입 계획이 담겨 있다. H.264는 디지털방송의 압축규격인 MPEG2보다 3배 이상 압축효율이 높다. 1~2Mbps 정도면 고화질(HD) 영상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지상파디지털TV의 MPEG2로 HD화면을 송신하려면 약 14Mbps가 필요하다. IP-TV는 광케이블(FTTH) 기반의 LAN 또는 VDSL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는데, 아파트 같은 밀집지역에서는 FTTH가 아닌 ADSL2로도 IP-TV가 가능하다. 물론 케이블TV망(HFC)에서도 IP-TV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서비스 품질(QoS)의 문제
IP-TV의 가장 큰 기술적 걸림돌은 품질이다. 일정한 대역폭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TV서비스가 어려운 것. 이에 대해 박 교수는 "IP-TV에 있어서 심각한 QoS 문제가 있지만, 향후 5년 안에 많이 개선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MPEG4 또는 멀티캐스팅 기술, 광대역 가입자망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대역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QoS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탈리아의 패스트웹은 MPEG2와 6Mbps의 대역폭으로 멀티캐스트 방식에 의해 개별프로그램유료시청(PPV) 등의 IP-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일본의 BB케이블TV 역시 MPEG2의 2Mbps로 멀티캐스트에 의한 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PS

Triple Play Service의 약자. 지역 케이블 사업자들이 TV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회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 모델을 보여 주고 있는데, TPS는 이보다 발전된 개념으로 TV, Internet, Telephone 세 가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TPS를 통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찾은 사례 두 가지가 다음 문서에 제시되어 있다. (참조: TPS_LGERI.pdf)


WiBro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이다. 와이브로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휴대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 원 안팎이다. 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